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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95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_유재하 _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가고 쳇바퀴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하나 귀기울여 듣지않고 달리보면 그만인것을 못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엇갈림속에 긴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있는 곳 그곳에 가려고하네 근심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 내곤 또 잊어버리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하나 귀기울여 듣지않고 달리보면 그만인것을 못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하나 귀기울여 듣지않고 달리보면 그만인것을 못.. 2012. 5. 14.
0510/ L'amour_Carla Bruni _http://www.e-chords.com/chords/carla-bruni/lamour 아씡 빤니 기타사야겠다. _ L'amour, hum hum, pas pour moi, Tous ces "toujours", C'est pas net, ça joue des tours, Ça s'approche sans se montrer, Comme un traître de velours, Ça me blesse, ou me lasse, selon les jours L'amour, hum hum, ça ne vaut rien, Ça m'inquiète de tout, Et ça se déguise en doux, Quand ça gronde, quand ça me mord, Alors oui, c'est pire .. 2012. 5. 10.
0506 향월가_라벤타나 2012. 5. 6.
2012.05.03(목) 오늘의 음악 / 세월이 가면 _ 윈터플레이 201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