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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관람 후기

by yoni_k 2014. 3. 27.



서울 리빙디자인페어! 오픈일 아침부터 다다닥 달려갔다

학교에서 단체관람을 많이 왔는지.. 굉장히 복잡스러웠다능..




보이는가 인파가

주말엔 더 붐빌 듯 하니 참고하시길

(누가?누가참고해?ㅋㅋㅋ)





입구에 위치해있던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스

비비드한 색감의 빈티지함이 섞이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


저 그릇들 갖고 오고 싶었었쥐만 가격이 하나당 사만원 가량이었음.




아 보소...

때깔 보소..




초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등이 인상적이였쥐




오마이갓 러블리

걸려있는 패블릭 사랑스러벙





오른쪽 패브릭으로 커튼좀 치고가실께요





dodot 부스는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졌음




직원들이 토끼탈을 쓰고있었음





분위기는 이정도





007작전에 쓰일법한 디자인의 조명



montigny

빈티지한 블루! 러브잇.



자세히 보면 서랍에 1.2.3.4.5.6.7 귀여워




아가방 너무 예쁨.

난중에 이렇게 꾸며주고싶다 ㅎㅎㅎ



씸플!



개인적으로 굉장히 열광하는 스타일임



이런거 열광함 별거 없지만 ㅎㅎㅎ

illoom 임!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부스인데 찍진 못햇지만 나무결 그대로쓰인 식탁이 인상적이었던 부스!

무슨 연구소 어쩌구저쩌구엿음



조명 독특하군. 건전지같어




꽃이랑 초의 조화가 좋아유




간지좔좔







싱크대가 진짜 멋있었음. 아주머니들이 눈을 떼지 못했던 잇아이템임!

돌과 원목의 조화가 3000년을 써도 될 것 같은 든든함을 자아내는!

낡으면 낡을 수록 그 멋을 더 할 것 같은 분위기


과찬인가





귀여워 컵



과찬을 한 이 부스의 정보임 

http://cotswolds.co.kr/





초 넣는 함 같음

넣으면 예쁠것같은 느낌이



고운빛갈들을 자랑하는 컵들




더띵팩도리 부스

수납함이 인상적이었던




여기 소품들도 좋았음


특히 그릇들이 예술임


아래와 같다




와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임



이건 스토리가 있는 그릇이라고해서 스토리를 들었는데

별로여요



귀여워



좋아서 손떨었엉ㅎㅎㅎㅎ



흐어어엉

귀여워




금테를 두르다니

신의 한수다..



이건 마치 남태평양 바다위 럭셔리한 크루즈가 동동 떠다니는 듯한 조화로다



귀여운 소품들

저 위에 박스는 풀명 닭이 나옴

그리고 비닐 넣고 쭉쭉 뽑아낼 수 있는 주방용품임!

실용+위트 




우왕 두낫터취


여기까지가 챕터 부스
















아래부터는 string 부스

철체 수납장이 매력적이었음





hey의 달력

날짜 떼어내는 맛이 있을듯.

하루하루의 소중함도 느낄테고

ㅎㅎ




완소 무민 그릇

무민무민






귀여워



오마이갓






http://www.zeroperzero.com/


비비드한 작품들











http://www.twl-shop.com/shop/main/index.php


아즈마야 그릇들


곱다 고와






그런지한 느낌의 초가 인상깊었던 곳












직접 베틀로 짠 패브릭들




멋진 조명.. 

무드 굳




초.함.



독특한 의자들



컵 튼튼해보임



튼튼튼!



귀여운 주니어를 위해



엘모 만남



신상엘모






22키친의 아이템들


www.22kitchen.com



그릇 아래에 있는 도자기는

굽기 굉장히 어려운 형태라구..

한가마에 하나 나오기도 어렵다는?

그래서 작품으로 봐달라고 하셨다.

가격은 육십만원 가량





그리고 두두둥

스티키 몬스터즈랩 부스!



이녀석 사러왔다지


기다려라 요놈



무심한척 하지마

나 좋은거 다 앎



부스 옆을 장식한 귀여운 조명


예술이야.




요로코롬 요염하게 앉아있는 녀석!

프리오더 했뜸 +_+

오기전까지 방을 예쁘게 꾸며놓아야지

너 모실준비 ㅎ






정말 좋은 스티키몬스터즈 부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