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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2014.04.07 바빠서 못적었던 일기들

by yoni_k 2014. 4. 7.

회사의 공용모니터라 불릴만큼 공개된 자리에 앉게 된 나 그래도 나는 집중왕이니까 잘 버티는 중



엄마와 데이투
역시나 캔디크러쉬 삼매경


정민씨가 찍어 준 진희랑 나
표정 똑같당


친구가 합성해준 나의 메아리 샷

미안 메아리


빨간 구두를 신고 내사랑 대학동기모임!
뒷꿈치 아파뚬 ㅠㅠㅠ
옆자리 주화 신발보이네


일차로 말뚝이 ! 난 와본 기억이 없는데.. 추억의 장소라며ㅋㅋㅋ 은따로 결론지었뜸
아무튼 뼈찜 맛있었쪈!!


이차는 털보곱창
진짜 털보아저씨가 구워주심
곱창에 털이 나오까방 무서워쪙


그렇게 먹고도 탄수화물 섭취 꼭해야 마무리기 됨ㅎㅎㅎ


꽃이 피고...
만발하고... 봄을 타고! 꽃구경 몬함 ㅠㅜ

집앞 꽃으로 마음 정호ㅏ ㅎㅎ



면접도 보고 ㅎㅎㅎㅎ;;;


어마무시하게 기여운 시바견과 아깅@-@


한탄도 해보고 ㅎㅎㅎ



요런것도 우걱우걱


커퓌와 함께 냠냠!


기여운 스티키 ㅠㅠ


벚꽃이 지구...


마마스갔다가 매운 떡볶이 갈증 느끼고
으 느끼해


결국 저녁은 치맥으로!


새로나 치킨의 멋진 시 .
진심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