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130 눈사람 여관 _ 이병률 2013. 10. 23.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_ 무라카미 하루키 2013. 10. 23. 자기만의 방 _ 버지니아 울프 2013. 10. 23. 요즘 우울하십니까? _ 김언희 바닥이 주는 안도감. 우울을 넘어선 삶에대한 초연한 자세. 파괴된 것들의 위안. 추해서 아름다운 우리. 사랑 안에 존재하는 파괴의 심리. 죽을 이유도 살이유도 없는. 기뻐해야할 이유도 우울해야 할 이유도 없는. 아름다움 안에 이미 존재하는 찌질함과 b급 문화들.우리 안의 찌질함과 추함. 그 피할 수 없는 추함을 과감히 드러내 보니, 이렇게 우울함을 위로할 수 있는 참신한 방법이 있었다니!우울함 타파의 제격. 2013. 10. 2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