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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문학과지성/시인선 & 문학동네/시인선

by yoni_k 2013. 5. 31.
문학과지성

슬프다 할 뻔했다 - 구광렬

사는 기쁨 - 황동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 황동규

나는 이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 김경주

몰아 쓴 일기 - 박성준

사랑이라는 재촉들 - 유종인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 이수명

기억의 행성 - 조용미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 박형준

오늘 아침 단어 - 유희경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절 - 이준규

상처적 체질 - 류근

쓸쓸해서 머나먼 - 최승자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 정일근

슬픔이 없는 십오초 - 심보선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 이윤학

당신의 첫 - 김혜순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마종기

정오의 희망곡-이장욱

꽃의 고요 - 황동규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 마종기

하늘의 맨살 - 마종기

느낌氏가 오고있다 _ 황혜경


문학동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_ 박준

희망이 외롭다 _ 김승희

요즘 우울하십니까 _ 김언희

다정한 호칭 _ 이은규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_ 김륭

마르세유에서 기다린다  _ 손월언    

친애하는 사물들 _ 이현승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_ 허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