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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농담 - 밀란쿤테라

by yoni_k 2015. 10. 2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후로..

무의미의 축제 우스운 사랑들 그리고 농담까지

2015년 내내 밀란쿤테라 글을 내리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