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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스티키몬스터랩 조명 the lamp 우와 조명이왔어요!!왔어요 왔어요!! 택배가왔어!! 안뇽너님을 얼마나 기다렸다구우~~ 답답했지? 풀어줄께 븨비비비 안녕하세여 주인님:-) 그래 앉아보거라. 이름이 뭐라구우우우? janne 자네 그래 자네로하자 자네자네 책이 보이려나 음 나쁘지않아 고독해보이네 너님의 옴팡진 엉덩이 때론 나의 뻘건얘기도 때론 나의 파아아란 얘기도 들어주렴 janne 한잔해한자네자네 나 한입 너 한입 ㅎㅎ 2014. 4. 10.
봄 밤에 어울리는 음악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봄 탄다 Think about chu 숱한 밤들 그리공 tete의 blind ! 어마무시한 글루브와어마무시한 몽환 봄바람이 주는 살랑살랑 울렁울렁 동하는 마음 헤헤 2014. 4. 9.
2014.04.08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요즘 참 기다리는 일이 많아. 앞에 다가 온 좋은 일들을 움켜지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일이 많아. 무엇때문인지 천성이 잡으려 노력하는 것은 멋없는 것이라 생각하여 움직이지 않게 되는데 노력과 다가감이 아닌 어느사이엔가 요행을 바라는 나를 보면 조금은 변해야 겠단 생각도 들어. 아무튼 밤공기는 더욱 좋아지고 음악도 듣기 좋아지는 계절이야! 특정인물이 아닌 불특정인물을 기다리는 건 시인이 말한 것 처럼 슬픈일만은 아닐거야. 이제 나도 잡아볼거야. 2014. 4. 9.
2014.04.07 바빠서 못적었던 일기들 회사의 공용모니터라 불릴만큼 공개된 자리에 앉게 된 나 그래도 나는 집중왕이니까 잘 버티는 중 엄마와 데이투 역시나 캔디크러쉬 삼매경 정민씨가 찍어 준 진희랑 나 표정 똑같당 친구가 합성해준 나의 메아리 샷 미안 메아리 빨간 구두를 신고 내사랑 대학동기모임! 뒷꿈치 아파뚬 ㅠㅠㅠ 옆자리 주화 신발보이네 일차로 말뚝이 ! 난 와본 기억이 없는데.. 추억의 장소라며ㅋㅋㅋ 은따로 결론지었뜸 아무튼 뼈찜 맛있었쪈!! 이차는 털보곱창 진짜 털보아저씨가 구워주심 곱창에 털이 나오까방 무서워쪙 그렇게 먹고도 탄수화물 섭취 꼭해야 마무리기 됨ㅎㅎㅎ 꽃이 피고... 만발하고... 봄을 타고! 꽃구경 몬함 ㅠㅜ 집앞 꽃으로 마음 정호ㅏ ㅎㅎ 면접도 보고 ㅎㅎㅎㅎ;;; 어마무시하게 기여운 시바견과 아깅@-@ 한탄도 해보고 .. 2014.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