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130 자기 앞의 생 _ 에밀 아자르 2016. 2. 24. 뜻으로 본 한국역사_함석헌 2016. 1. 21. 북카트 윤미네 집게으름에 대한 찬양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마션자기앞의 생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언제 들어도 좋은 말총 균 쇠이기적 유전자시인의 집라면을 끓이며리스본행 야간열차행복한 그림자의 춤김화영의 번역수첩 2015. 12. 23. 수레바퀴 아래서 _ 헤르만헤세 한스. 영롱하게 빛나던 한스의 눈빛을 본 것 같다 삶의 목표와 목적은 다름을 한스가 일찍알았더라면, 그가 찾던 삶의 행복은 이미 선택지안에 존재했었지만 왜 보지 못했을까.누군가 눈을 가린걸까? 오늘도 수레바퀴 아래서 목적없이 걷기만 하는 나의 모습에 자갈돌을 던지고 픈 /수도원에서의 생활은 해리포터장면이 떠올랐다는! 2015. 11. 24. 이전 1 2 3 4 5 6 7 8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