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
사는 기쁨 - 황동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 황동규
나는 이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 김경주
몰아 쓴 일기 - 박성준
사랑이라는 재촉들 - 유종인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 이수명
기억의 행성 - 조용미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 박형준
오늘 아침 단어 - 유희경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절 - 이준규
상처적 체질 - 류근
쓸쓸해서 머나먼 - 최승자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 정일근
슬픔이 없는 십오초 - 심보선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 이윤학
당신의 첫 - 김혜순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마종기
정오의 희망곡-이장욱
꽃의 고요 - 황동규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 마종기
하늘의 맨살 - 마종기
느낌氏가 오고있다 _ 황혜경
문학동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_ 오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_ 박준
희망이 외롭다 _ 김승희
요즘 우울하십니까 _ 김언희
다정한 호칭 _ 이은규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_ 김륭
마르세유에서 기다린다 _ 손월언
친애하는 사물들 _ 이현승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_ 허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