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은날 새미 생일파티로 친구들이 모였다!
아웃도어키친 . 카페 이로 코스 !
즐거워 즐거워
3시 약속이었는데 2시 50분에 잠에서 깬 은지
먼저 가라고 빈말을 내뱉더니
결국 모자착용 앤드 쌩얼로 집 앞에 나왔다
날씨가 넘 좋았어
새미는 무서울게없는 드라이버
모두 다 픽업하구 아웃도어키친에 도착!
날씨가 정말 좋았다
아웃도어 키친
밑반찬은 셀프다
은지의 친절함
가격표
캠핑의자
고기가 정말 실하게 나온다
불판도 좋았다 타지않는 불판
친구들은 고기가 익기를 기다린다
다먹고 너구리 한입씩
이날 너구리 정말 맛있었다
다 먹고 나오니 어느덪 저녁
그리고 우린 라뷰라는 카페에 갔지.
하지만 자리가없었다
그래서 주변 카페를 검색하여 찾은 카페 이로
보면 알겠지만
우리밖에 없었다능!
신난다! 전세냈어!
텅텅
모녀가 운영하는 듯한 아기자기하고 친절한 카페
찻잔들이 정말 예뻤다
할로윈
찰칵
축하해! 초가 정말 많구나 우리!
귀여운 찻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