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는 그림 하나 뿐 이었다.
그의 삶에 모든 것은 타버렸고, 그림만 남았다.
그게 그가 원했던 것이고 평생을 갈구했던 것이다.
그의 삶이 어떻게 끝났건 중요치 않은 것 같다.
얼마전 MOMA에서 그의 그림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이전에 이 책을 읽어서 인지 그의 그림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전율이 흘렀다.
그림에 그의 영혼이 묻어있는 것 같았다. T^T.. 오글거리지만 정말 그랬다.
고흐는 그림 하나 뿐 이었다.
그의 삶에 모든 것은 타버렸고, 그림만 남았다.
그게 그가 원했던 것이고 평생을 갈구했던 것이다.
그의 삶이 어떻게 끝났건 중요치 않은 것 같다.
얼마전 MOMA에서 그의 그림을 직접 볼 수 있었다.
이전에 이 책을 읽어서 인지 그의 그림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전율이 흘렀다.
그림에 그의 영혼이 묻어있는 것 같았다. T^T.. 오글거리지만 정말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