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고공낙하 by yoni_k 2013. 1. 20. - 마음이 닿았다가도. 아니다. 싶은 찰나의 순간들이. 나를 버려 놓았다. 완전히 망가진 내 마음은. 망신창이다. 하늘을 날던 혹시나 라는 이름의 내 감정은 오늘도 무참히 고공낙하. 그래. 아니다 싶은 찰나가 우리의 관계를 설명해 주는거야. 그래. 그런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 Room Of One's Own 관련글 노인이고프다. 2013년01월25일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유에서 존재로 영화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