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7 로맹가리와 진 세버그. 2016. 4. 28. 하이에크 - 가치 판단의 독점 2016. 4. 22. 라파엘로 날 바라보던 라파엘로의 눈빛.. 바티칸! 유복한 환경과 잘생긴 외모 .. 엄청난 인기! 부족한게없었던 라파엘로. 저 눈빛은 왜이리 생각나는걸까. 저 표정 저 눈빛 2016. 4. 7. 그림 그림이 점점 더더 좋아진다. 피렌체 우피치 박물관에서 들었던 가이드 투어가 잊혀지지 않는다. (기억은 가물하지만.. 감동?은 남아 다녀오자마자 정리할걸ㅜㅜ) 뉴욕 모마 미술관.. 고흐작품 앞에서 나는 전율 할 수 밖에 없었다.. 바티칸에서 본 미켈란젤로의 찬장화 앞에선 정말 나도 모르게 겸손해졌다... 미술이 주는 위대한 메세지.. 더더더 알고싶다! 아무튼. 앞으로 여행 다니면서 꼭 미술관은 챙겨 다녀야지 보고픈 미술작품이 어느 미술관에 있는지 꼼꼼히 봐놔야겠다 오늘 보고픈 미술 작품이 하나있는데 작가도 기억이 안나구 ㅜㅜ 테이블에 꽃,해골등등있는건데.. 인간의 희노애락?을 담은.. 죽음을 기억하라는.. 그런 작품이었는데!!!! 데이비드 호크니의 그림도 눈으로 보고싶다~ 문득 데이비드 호크니 그림을 보다.. 2016. 4.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