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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4

8월 그림일기 이게 얼마만에 올리는 그림일기..8월 일기를 10월에 쓰다닝 양꼬치 먹은날 말로만 듣던 심양 양꼬치!간만에 강남 온 김에 들러보았다 매운양꼬치 하나랑 그냥 양꼬치 하나랑 꿔바로우까지..배터지는줄! 갠적으로는 그냥 양꼬치가 맛있었고꿔바로우는 청담 사거리에 있는 경성양꼬치가 더 맛있는거 같다 담엔 경성양꼬치를 가야지 배불리 먹구 후식으로가성비 대박이라는 미니스탑 아이스크림우유맛이 없어서 체리맛으로ㅋㅋㅋ 길가다가 미니스탑 아이스크림 이야기 하고있었는데바로 앞에 미니스탑 있어서신나서 들어갔다 예배 마치고 이대 뒷골목을 돌다 발견한일본식 가정백반 파는 파파스 다이닝 겉으로 보기에 괜찮아 보여.. 만족스럽게 찾아갔드랫지 난 너무 별루엿당 ㅜ ㅋㅋㅋ사진열심히 그리고 연남동으로슝 연남동 ㅅㄹㅅㄹ실론살롱 밀크티와 마카롱.. 2015. 8. 31.
[변화경영연구소] 자기 이유 아버지가 어린 아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말합니다. 무엇인가 아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겠지요. “얘야, 이런 것이 독버섯이란다!” 독버섯이라고 지목을 받은 버섯이 충격을 받고 쓰러집니다. 옆에 있던 버섯이 아무리, 너처럼 친절하고 정이 많은 친구가 독버섯일 리가 없다고 위로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정확하게 자기를 찍어서 독버섯이라고 하는 말을 똑똑히 들었다는 거지요. 위로하다못해 친구가 한 말은 “그건 사람들이 하는 말이야!”였습니다. “독버섯”은 버섯을 먹는 사람들의 논리이지 버섯의 논리가 아닌 거고, 모름지기 버섯은 버섯 자체의 이유로 판단해야 한다는 거지요. 그것이 “자기의 이유”인 거고 “자기의 이유”를 갖고 있는 한 결코 좌절하지 않을 수 있다! 신영복선생님은 의 마지막 장에 이 예화를 실어두.. 2015. 8. 31.
말랑말랑한 사고 https://youtu.be/L1DlwdizA8s 2015. 8. 11.
미니룩스 http://blog.naver.com/im132444/220436906851 http://choisuko.blog.me/220238415541 2015.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