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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2014.11.08-09 부산여행

by yoni_k 2014. 11. 12.









































드디어 고대하던 여행의 순간이 다가왔다!

아침은 버거로 우걱우걱














































































이번 여행에서 쓸 필카 정비중!

오빠가 필름을 끼워 주었다 ㅎ







































뿅 도착






































태종대 다누비 열차 기다리는중 






































산역에서 구입한 삼진어묵 고로케를!

정말 맛있어서 다음 서울올라가기 전에 더 구입하기로







































태종대에서 만난 순하고 예뻤던 고양이







































안녕







































솜방망이!







































날씨가 조금 흐리긴 했지만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다!



















































































찍고
























































찍히고




















































점심은 냉채족발

족발골목 중 가장 간판이 컸던 부산족발로 택.




















































늦은 점심시간 이었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다



















































크 보기만해도 입에 군침이

코를 톡 쏘는 맛이 일품이었던




















































배 채우고 국제시장 구경






















































구제 옷 입어보기

청청 ! ㅋㅋㅋㅋ

























































































은근 잘어울렸던 빨간 골댄 점퍼



















































디테일이 살아있쒀


























플로토...


































































































미안 누나가 현금이...























































































목욕탕 의자가 포인트







































































































뒤에 초조하신 아주머니

미안요...^^;
































































































































필터 피ㄹ터 ㅎㅎ



































































































































































































그리고 가래떡으로 떡볶이를 만들기로...유명한!

이가네 떡볶이



















































































보이는가..































































그리고 밤이 찾아오고 부산 골목의 굉장히 압도적이었던 벽화












































별로였던 명품 물회..












































매운탕이맛있었지.












































광운대교 야경!












































춥다며...












































글을 적으시는!

























































































창의력


























































































촤라락!












































레이저도 나온다








































다음날은 서면에 포항 돼지국밥으로 시작!

담백한 국물이 일품..

오빠가 추천하는건 역시 이유가 있다!











































이런 풍경. 한국!











































그리고 도착한 해운대!











































뿅!







































































































































































































































































































































































































































































































































































































































































































































































































오빠 추천 춘하추동밀면! +_+



























































먹고 또.. 슈크림빵이 유명하다는 옵스빵집으로...

돼지 둘 터벅터벅 











































우와~ 빵 많다!












































































왼쪽은 명란이 들어가있는 명란 바게트!

요거 추천, 포자 공포증이있는 난 눈감고 먹었지만. 맛은 색달랐어! 맛있쪄

그리고 슈크림빵은 첫맛은 정말 맛있었는데, 두입은 조금 느끼했음

그래도 슈크림 치곤 담백하고 달콤한 맛!



















































































카스테라 학원전 ㅎㅎㅎ


























































































































다시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고.

부산역으로! 고고!

ㅠ_ㅠ

아쉽당











































줄 서서 극적으로 받아낸... 땡초 어묵고로케.. 새우 어묵 고로케... 이녀석들










































































































































































우걱우걱!


행복했던 부산

따뜻했던 부산!

우리 추억 만만세 +_+